천년에 한 번 올 시위, 미국의 고통을 상품화하는 보험업계
미국과 전 세계의 시민 불안을 통계 모델로 정량화하고 예측하려는, 정말 놀라운 수준의 “문헌”을 발견했다. 두 번째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험업계와 보안 회사들은 다가올 혼란과 손실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할 준비를 해왔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정치 양극화와 시민 소요로 인한 위험을 상품화해서, 보험으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관리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데 있다. 이 분석의 목적은 보험료 책정을 위한 시민 소요의 범위와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칼럼
애덤 투즈(Adam Tooze)
2025.06.1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