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노동조합은 전현직 시사저널 기자들이 엮어낸 책 '기자로 산다는 것' 출판에 앞서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출판기념회 겸 시사저널노동조합 후원의 밤'을 연다.
이른바 ‘짝퉁’ 시사저널, 직장폐쇄 등 시사저널 사측이 국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동안 쟁점선도까지 주도하는 것은 만무했다. 시사저널 사태가 연일 이슈로 떠오르면서 부담으로 다가온 쪽은 사측이었다.
시사저널 사측이 기자들의 파업에 지난 1월 22일 직장폐쇄라는 조치로 맞대응한 가운데,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등 교수 3단체는 2일 성명을 내고 불매운동을 포함한 실천적 행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언론통제, 부당징계에 맞선 시사저널 노조 투쟁
언론의 위기는 언론계 내부에서부터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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