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1318

[교육희망]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인권 영상화

[교육희망]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인권 영상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제작한 청소년 인권 영화 \\\'시선 1318\\\'이 개봉한다. 인권위에서 제작한 \\\'시선\\\'시리즈로는 네 번째, 전체 제작 작품으로는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방은진(\\\'진주는 공부중\\\'), 전계수(\\\'유·앤·미\\\'), 이현승(\\\'릴레이\\\'), 윤성호(\\\'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재\\\'), 김태용(\\\'달리는 차은\\\') 등 감독 5명이 연출한 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교육희망]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인권 영상화

[교육희망]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인권 영상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제작한 청소년 인권 영화 \\\'시선 1318\\\'이 개봉한다. 인권위에서 제작한 \\\'시선\\\'시리즈로는 네 번째, 전체 제작 작품으로는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방은진(\\\'진주는 공부중\\\'), 전계수(\\\'유·앤·미\\\'), 이현승(\\\'릴레이\\\'), 윤성호(\\\'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재\\\'), 김태용(\\\'달리는 차은\\\') 등 감독 5명이 연출한 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교육희망] \’시선1318\’ 감독들의 말

[교육희망] \’시선1318\’ 감독들의 말

1. 방은진 망설였다. 그리고 고민하였다. 청소년이란 정의도 애매했지만, 이미 기성세대의 옷을 입은 감독으로서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영화적 허구는 가미하였지만 등장하는 아이들은 실제 사례를 찾을 수 있는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며 많은 자문과 만남을 통해 탄생한 아이들이다. 극단적인 두 아이를 설정 대비한 것은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두 진주를 통해 요즘 아이들의 정신적 고통을 함께 느껴보기 위해서다. 그들의 모습은 정녕 그들 스스로가 원해서 겪고 있는 것인지, 더불어 이 아이들에게 인권이란 존재하는 것인지…. 가장 기본적인 행복 추구권을 박탈한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를 우리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 2. 전계수 나는 아이들의 이성이 마비된 순응적 삶, 부모와 학교의 지나친 간섭 혹은 그와 마찬가지인 무관심과 무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 건 어쩌면 멍청한 성장기를 똑같이 거쳤던 어른들도 어쩔 수 없는 관성적·체념적 태도이며 아이들도 그 정도는 이해할 것이다. 나는 다만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입장을 정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 느끼는 자연스럽고 슬픈 혼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