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초등 7교시수업 논란에도 불구하고 초등 영어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혀 비판을 사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 10일 서울 삼청동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초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 공청회’를 열고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매주 1-1-2-2로 실시하고 있는 영어 수업시수를 ‘3-3-3-3’이나 ‘2-2-3-3’시간으로 늘리는 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수 변경에 따른 교원확보 대책이나 수업여건 개선 계획이 전무하고 교육과정 목표나 성취기준 설정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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