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이스라엘 앞에서 멈춘다
법안 A3558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 동맹(IHRA)의 반유대주의 정의를 채택하는 것으로, 반시온주의를 반유대주의와 혼동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정책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범죄화하려는 시도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험한 공격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캠퍼스에서 반유대주의를 척결하겠다는 캠페인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비시민권자마저 추방하려는 전형적인 술책이다. 이 법안은 민족성을 정치적 국가와 잘못 동일시한다. 대학 캠퍼스에서 이루어지는 탄압의 대부분은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반대하는 학생과 교수들을 겨냥하고 있다. 이들 중 3,000명이 체포되었고 수백 명이 검열·정학·퇴학 처분을 당했다.
칼럼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2025.08.0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