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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투쟁의지

노동자 시인 조성웅, 출간

노동자 시인 조성웅, 출간

조성웅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시집의 주인공들은 벼랑 끝에 서 자기 몸을 움직여 관계들을 맺고 투쟁하는 이들의 이야기다”라며 “손에 잡히는 결과물은 없지만 이 몸짓 자체가 새로운 전망을 보여주고, 이 몸짓을 통해 저도 배운, 이 답 없는 계절에 제가 발견한 공동체고 주인공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사회
정은희 기자
2013.11.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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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시인 조성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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