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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신고리원전 “나비효과”, 밀양 이어 청도 주민에도 대못 박아

신고리원전 “나비효과”, 밀양 이어 청도 주민에도 대못 박아

원자력발전소 건설 폐해가 심상치 않다.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전하기 위한 송전탑 건설이 지역 주민의 삶에 대못을 박고 있다. 송전탑 건설로 터전을 잃게 될 처지에 놓인 밀양 주민의 싸움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경북 청도다. 공사현장에서는 \'씨X, X같은\' 등의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100가구도 안 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사회
천용길 뉴스민 기자
2012.07.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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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나비효과”, 밀양 이어 청도 주민에도 대못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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