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1호기

[탈핵] 신고리 1호기·영광 5호기 재가동 하자마자 또 고장

[탈핵] 신고리 1호기·영광 5호기 재가동 하자마자 또 고장

지난 2일 오전 고장사고로 연이어 멈춘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와 영광 5호기가 재가동을 시작하자마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신고리 1호기는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15일 오전 11시경 발전을 재개했으나 주급수 펌프에 문제가 발생해 다시 가동이 중단됐다.

[탈핵] 하루만에 원전 2기 고장…근본대책 시급

[탈핵] 하루만에 원전 2기 고장…근본대책 시급

신고리원전 1호기와 영광원전 5호기가 하루 만에 모두 고장으로 멈췄다. 영광원전 5호기는 고장의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추석 징검다리 연휴였던 지난 2일 오전 8시께 제어봉 제어계통 이상으로 신고리 1호기가 가동 중단됐다. 곧바로 오전 10시 경엔 영광 5호기가 원인불명의 고장으로 멈췄다. 하루만에 2대의 원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원자력은 재앙 품은 위험하고 비싼 에너지”

“원자력은 재앙 품은 위험하고 비싼 에너지”

18일 김미화(방송인), 황석영(소설가), 고철환 서울대 교수, 송상용 한림대 명예교수,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 임종대 참여연대 대표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 77인이 “원자력 발전은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며 원자력 신화를 비판하고 국내 원전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신규 원전건설계획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