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들은 지난 해 11월 3일 천막집을 세우고, 생존을 위한 농성을 시작했지만 돌아온 것은 또 다시 ‘철거’. 이들의 요구사항은 차지하더라도, 시청이 갈 곳 없는 철거민들의 사정을 봐주기란 만무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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