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신년 연설, \'경제살리기\' 제목은 그럴듯했지만 내용에서 대안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감성적 사례를 늘어놓은 점은 달라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2일, 발표한 신년연설에 대해 야당들은 일제히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기사를 받아쓰거나 각 당의 반응과 노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그대로 전달, 소개하는 내용의 기사를 주로 실어...노 대통령의 안이한 현실 인식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실 기사를 위주로 내보낸데 반해 원인에 대한 분석, 진단하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원치 않는 증세는 하지 않는다"며 증세와 관련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또한 부동산 대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으나 대부분의 내용들이 지난 18일 신년 연설의 재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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