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목요일 저녁, 홍대 어느 조그마한 전시장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날 딱히 무슨 전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들이 모인 것은 ‘신진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모임’, 이름 하여 ‘신다모’의 첫 정기총회 자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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