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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달콤한 ‘전기민영화’의 유혹, 그 끝은 ‘단전’

달콤한 ‘전기민영화’의 유혹, 그 끝은 ‘단전’

또한 사업 초기, 케너텍이 주민들을 상대로 유혹적인 계약 내용을 제시한 것 역시 구역전기사업 실시의 발판이 됐다. 김 회장은 “처음 케너텍과의 계약서에는 한 달에 14억 5천만 원의 수익 중 업체의 시설 투자금과 직원봉급, 이익 공제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85%를 4개 단지에 나눠주고, 15%를 자신들이 갖겠다고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회
윤지연 기자
2010.10.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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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전기민영화’의 유혹, 그 끝은 ‘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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