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파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대선 끝나고 40일 동안 6개월은 지난 것 같네요.” 조승수 진보정치연구소 전 소장은 대선 이후 민주노동당에 불어 닥친 태풍의 정점에 서 있었다. 태풍은 ‘분당’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 스스로도 “신당 창당은 가능한 변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역동적인 과정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창당이냐, 민주노동당 ‘아류’냐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창당이냐, 민주노동당 ‘아류’냐

민주노동당 신당파가 26일 ‘새로운진보정당운동(새진보정당)’ 출범식을 열고 진보신당 창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당 추진은 민주노동당 혁신안이 발표될 내달 3일 임시당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이 외부 세력과의 연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4월 총선을 넘어서까지 진보진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탈당 러시’..여수·광주 집단탈당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탈당 러시’..여수·광주 집단탈당

민주노동당이 심상정 비상대책위를 출범시킨 이후에도 당원들의 집단 탈당을 막지 못하고 있다. 지난 22일 전남도당 여수지역 당원 45명과 광주시당 당원 30명이 각각 탈당을 선언했다. 대선 이후 경기도 구리, 부산 해운대 지역에 이어 세 번째 집단탈당 선언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 자주파와 갈라서야 한다, 그런데?

[진보정당, 길을 묻다] ‘종북’ 자주파와 갈라서야 한다, 그런데?

22일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 ‘새로운진보정당운동(준)’ 주최로 ‘21세기 진보정당운동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신당파에 합류한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해 박승옥 시민발전 대표, 금민 한국사회당 전 대표, 주요섭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 집행위원 등 정치세력과 시민사회진영 인사들이 망라됐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위한 전국 순회토론 추진키로

[진보정당, 길을 묻다] ‘진보신당’ 위한 전국 순회토론 추진키로

좌파 성향의 김세균, 강내희, 배성인 등 학자 그룹과 김태연, 홍석만 등 활동가 그룹 10명이 지난 20일 ‘민주노동당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변혁적 전망을 갖는 정당운동’ 추진에 합의하고 전국 순회토론을 통해 세력 규합에 나서기로 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2월 3일 당대회서 ‘분당론’ 매듭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2월 3일 당대회서 ‘분당론’ 매듭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 개최 일자가 2월 3일로 잠정 결정됐다. 이날 심상정 비상대책위가 어느 강도의 당 혁신안을 제시해 당내 ‘신당파’를 설득하고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신당파, 심상정과 갈라서라”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신당파, 심상정과 갈라서라”

진보신당 창당을 주장하며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이들과 진보정당·단체 회원 등이 결성한 온라인 커뮤니티 ‘직접행동(준)’이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늦었지만 신당 창당의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것에 대단히 환영한다”면서도 “심상정 비상대책위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신당 건설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