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농성중인 전주대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은 온리원이 용역업체로 선정된 이후 기가 막히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다닌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 작성을 거의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1년에 1번씩 회사 측에서 주민등록증을 떼오라고 하는데, 노동자들은 그 때가 되면 재계약 하는 걸 눈치 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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