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노조 조끼 입고 성역 들어가기

노조 조끼 입고 성역 들어가기

노조 조끼 위에 구호가 적힌 ‘몸 (대)자보’까지 걸치면 사람들은 어떻게 쳐다볼까. 노조 조직률이 10% 남짓이지만, 얼마 안 되는 노조마저 배타적인 시선으로 보는 게 한국 사회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민주노동당 의원, 협상 규탄 기자회견 제지당해

[한미FTA를 저지하라] 민주노동당 의원, 협상 규탄 기자회견 제지당해

민주노동당 의원단 9명은 오전 8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로비에서 한미FTA 6차 협상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호텔 입구 앞에서 경찰에 의해 진입을 거부당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의원단은 오전 10시부터 연좌 단식농성을 진행 중이다.

‘DDA전망 국제세미나’ 중 침묵시위

‘DDA전망 국제세미나’ 중 침묵시위

DDA 협상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기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국제세미나 중 전교조, 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노동자의힘, 전농 등의 활동가들이 침묵시위를 벌였다.

[반WEF]아시아 반세계화 시위대 신라호텔 진출 시도

[반WEF]아시아 반세계화 시위대 신라호텔 진출 시도

반세계화 시위대 신라호텔 진출 시도-몸싸움 가진 자들만의 잔치를 반대한다! [3신: 7시]반세계화 시위대 해산, 14일부터 아시아민중회의개최 신라호텔 진출을 시도 했던 반세계화 시위대는 6시 50분경 반세계화 투쟁을 마무리 짓고 해산했다. 이들은 이날 투쟁 결의문을 통해 ‘”빈곤과 전쟁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세계경제포럼 반대, 노무현정권의 신자유주의와 전쟁 참여 정책 반대, 미국중심의 군사적 세계화에 반대, 이라크 파병 반대’등의 결의를 밝혔다. 이에 앞서 반세계화 시위대들은 세계경제포럼 ‘아시아 전략통찰 원탁회의’ 항의서한을 통해 “우리는 오늘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아시아 원탁회의에 반대한다”며 “우리의 삶을 더 파탄내는 아이디어와 정책들이 생산될 이 회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당신들은 이 회의가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것이라 말했지만 이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고 규탄하고 “우리는 이런 모든 악행을 아시아에서 좀더 잘 하자고 주창하는 이 회의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세계화 시위대는 또 “노무현 정부는 부자들의 칵테일 파티에서 신자유주의와 파병의 정당성을 얻으려 한다”고 규탄하고 “노무현 정부와 보수 정치인들은 학살파병 점령파병을 위해 한국의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몰려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파병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