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

미디어 소유 집중으로 치달을 뿐이고

미디어 소유 집중으로 치달을 뿐이고

위기의 미디어산업을 살릴 지원법으로서의 신문법, 4년의 공과를 명확히 하고 사회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관점에서 진화할 대안이 필요하다. 신문산업 주체가 전유해온 \'공적 기금\'의 운영 원리와 수혜를 미디어 참여 주체에게 돌리는 일이기도 하다.

문화부가 삭감한 신문발전기금 전액 복구

문화부가 삭감한 신문발전기금 전액 복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예산안심사소위는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2009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신문발전과 지역신문발전 지원 예산 전액을 전년 수준으로 증액해 수정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인터넷언론단체, \”여야는 인터넷언론 지원책 강화하라\”

인터넷언론단체, \”여야는 인터넷언론 지원책 강화하라\”

(사단법인)전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 인터넷어론 당사자단체들은 오늘(27일)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예산 삭감이 아닌 증액을 요구했다.

인터넷언론 장비.서버 등 직접 지원 중단될듯

인터넷언론 장비.서버 등 직접 지원 중단될듯

신문법 개정과 관련, 인터넷언론에 대한 직접지원을 중단하고 교육, 융자 등 신문 산업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대하는 방향의 의원입법이 추진될 전망이다.

신문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신문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신문발전위원회’가 31일 공식 출범했다. 신발위는 문화부가 추천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와 김유정 수원대 교수, 장행훈 경기대 교수를 비롯한 전국언론노조 추천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나라당 추천 이강렬 국민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협회 추천 이경형 서울신문 고문, 한국언론학회 추천 김민환 고려대 교수, 열린우리당 추천 최상현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으로 구성되었으며 31일 첫 회의를 거쳐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면서 공식적인 행보를 밟았다. 또한 신발위는 4일 2차 회의에서 부위원장과 사무국장을 각각 선출, 임명하기로 했다. 한편 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는 신발위 구성과 관련하여 “최종확정된 신문발전위원들이 전, 현직 보수일간지 고위인사 출신이라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뉴미디어 전공 학자가 신문발전위원으로 선임됐으나 인터넷언론계가 요구한 기대에는 못미쳤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에 기초하여 인기협은 신문, 인터넷 등 균형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집행, 인터넷언론의 특성에 걸맞는 사업지원 등을 당부했다.

“신문발전위원회에 인터넷언론 전문가 포함해야”

“신문발전위원회에 인터넷언론 전문가 포함해야”

22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및 지역인터넷언론연대, 인터넷언론인포럼은 문화관광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문법 시행에 의해 구성되는 신문발전위원회에 인터넷언론 전문가 1명을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