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민 모 씨는 여권 갱신을 두고 지난 달 김해시청과 실랑이를 벌였다. 지문날인 거부자로써 주민등록증 대신 구 여권과 청소년증을 본인 확인서류로 제출했으나 김해시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지문날인 거부를 이유로 신분증이 없는 김성민 전 울산노동뉴스 기자가 여권발급에 성공했다. 울산시청은 외교통상부에 질의한 결과 동사무소에서 면접을 통해 신원확인에 성공한다면 여권발급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지문날인반대연대, 지문날인철폐 전국민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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