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노래 꽃다지’의 음악감독이자 가수인 정윤경 씨가 생애 첫 콘서트를 합니다. 음악활동 27년 만에 처음 하는 ‘정윤경 콘서트’는 11월 30일(오후 8시)과 12월 1일(오후 6시) 홍대 ‘벨로주’에서 열립니다.
그렇게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나의 의식이 투철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시대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밀어줬다. 그리고 작은 힘들이 모이고 모여서 전노협을 결성하고 이끌어 갔다고 본다. 삶의 모든 것을 내걸고 조직의 주축이 되어 이끌어간 간부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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