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프레시젼

일자리 정부의 의지, 여성의 해고만 비껴간다?

일자리 정부의 의지, 여성의 해고만 비껴간다?

6월 18일 노조는 연락조차 받지 않는 일자리위원회를 규탄하며, “지키는 것도 못 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일자리위원회가 있는 서울 광화문 KT빌딩 아래서 농성, 집회, 투쟁문화제, 1인 시위 등을 전개하며 일자리위원회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신영아 노조하자

신영아 노조하자

어머니는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성실한 분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회사에서 오랫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딸로서, 어머니의 친구로서 화가 났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부당한 것에 목소리를 내야 일하는 환경이 바뀌는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던 어머니는 매번 망설이셨고, 그 모든 스트레스를 가슴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에 원청갑질과 노조파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존중을 내세운 정권에서 원청갑질, 직장갑질, 노조파괴 현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며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재벌 적폐 직접적 희생자들로서 고용 박탈, 생존권 위협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