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오후 국회 본관 돌계단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김태호 내정자 등 부도덕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청회에도 불구하고 개각 인사들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으며, 정부와 야당이 부적격 후보자들을 비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영신 씨는 “재개발로 생계수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투기꾼이냐”며 “철거민이 뭔지, 세입자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장관이 될 수 있느냐”고 분노했다.
참여연대는 18일 오전,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격 공직후보자 사퇴 및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위장전입을 비롯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적 쇄신안에 언론 관련 인사의 교체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운동 진영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오늘(20일) 발표 예정인 이명박 대통령의 인적 쇄신은 외형상 수석 전원 교체인 것처럼 보이나, 일부 수석의 경우 자리를 이동하는 것이어서 인적 쇄신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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