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정부

\”영어 선생님이 사라졌어요\”

\”영어 선생님이 사라졌어요\”

경북 경산에 있는 ㄴ초 교장과 교사, 그리고 85명의 시골 초등학생들은 최근 \'팽\'을 당했다. 교포와 외국 대학생을 한국 초등학교에 불러들여 \'선생님\'을 맡도록 한 대통령 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이 지난 9월 17일 돌연 줄행랑을 쳤기 때문이다.

이명박정부, ‘한미동맹-사유화’ 본격 가동

이명박정부, ‘한미동맹-사유화’ 본격 가동

한나라당의 총선 과반 승리, 이명박 대통령의 미일 순방 기자회견, 여야의 임시국회 개원 합의 등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구상과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수위를 통해 정리된 ‘한미동맹’과 ‘사유화’를 핵심으로 하는 자본친화정책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작동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같은 이명박정부의 행보에 대해 진보운동 진영도 대응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다.

[이명박 시대 전망] 이명박 지지 1천만 명, 마음의 생태학의 붕괴

[이명박 시대 전망] 이명박 지지 1천만 명, 마음의 생태학의 붕괴

문제는,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이후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부패심리다. 대한민국의 인구를 대략 5천만 명으로 잡고 이번 대선 투표율을 감안하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지지표 숫자는 대략 1천3백만 표다. 이 표들 중 상당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통해 부동산 값 반등 내지는 상승을 바라는 표일 것이다.

[논평] 참여정부 계승하는 \’실용정부\’ 예고

[논평] 참여정부 계승하는 \’실용정부\’ 예고

거짓말로 뒤범벅된 정권이 탄생한다. 출구조사 결과 50.3%의 유권자가 이명박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이명박 당선자는 투표 하루 전날 TV연설에서조차 동영상과 관련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명박 후보는 잃어버린 10년의 한풀이라도 하듯 17대 대통령 당선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