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에 대한 최선이자 최소한의 애도의 표현인 장례조차 치를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우리는 도대체 인간이 왜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는가 반문할 수밖에 없다.
천안함 사태가 계속해서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청구한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국 대표는 9시 16분경에 긴급상황이 발생했다며 전화를 끊은 아버지의 존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참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셨기 때문에 있다는 것만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고 존재를 확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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