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의날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새로운 사회를 향한 불씨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새로운 사회를 향한 불씨

지난 7월 18일과 27일, 시청역 1번 출구에선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규탄과 함께,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말과 글을 통해 쏟아져 나왔다. 그날 해방연대는 정권퇴진 요구를 걸고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선전전을 벌였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이야 ‘야4당’을 비롯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비정규직법 유예, 미디어법 통과, 쌍용차 파업현장에 대한 잔인한 공권력 투입 등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도 커질 대로 커졌지만, 사회주의자들이 구체적인 대안을 선도적으로 제기하는 장은 실천의 날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렵다. 누구나 다 느끼듯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대중적 분노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실천의 날에 시청역 앞에서 유인물을 받아가는 시민들의 반응도 현재의 상황을 보여주었다. 이런 조건은 사회주의자들이 나서서 대중적 투쟁을 지도할 공간이 열리고 있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이 공간을 민주당이나 시민운동진영의 정권퇴진운동에 맡겨 버릴지, 사회주의적 대안을 요구하는 흐름으로 바꾸어 낼 지는 오로지 사회주의자들의 손에 달려있는 일이다. 즉자적인 대중의 분노를 자본주의 모순을 폭로하는 명백한 요구로 이끄는 임무는 사회주의자들에게 있다. 지난 실천의 날에서 이야기 된 내용은 노동자 민중의 당면한 문제였던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에 참여해주십시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에 참여해주십시오

해방연대(준)은 작년 12월 18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처음 시작해서, 12월 30일 용산역에 이어, 올해 1월 15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3차째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실천했다. 또한 설연휴 전날(23일)에는 서울역에서 용산참사를 알리는 귀향선전전을 벌였다. 해방연대는 이 절망과 우울의 시대에 오직 사회주의, 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과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불모의 땅에서 사회주의정당은 사회주의역량의 질과 양 모두에서의 철저한 강화에 의해서만 건설될 수 있고, 사회주의역량 강화로의 돌파구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주의활동가로 설 수 있게 할 공동활동 공간의 형성에 의해서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충실해, 해방연대는 당건설운동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공동활동의 공간을 선도적으로 형성해내고자 하고, 이에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정해 힘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실천의 날을 자본주의 모순이 집약되어 드러나는 곳에서 사회주의적 요구를 선전하고 투쟁전선을 조직하려는 모습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조직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주의를 염원하는 많은 동지들의 참여를 바란다. ‘사회주의 정치신문 해방’은 그동안 실천의 날과 결합해 매번 특별호를 발행해왔다. 특별호들이 한정된 공간에서만 배포된 점을 고려해, 특별호 기사들 중 일부를 2~5면에 재수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