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열사 대책위, “삼성과 전쟁 시작할 것”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사망과 관련해 범 노동, 민중, 시민사회가 대책위를 구성하고 삼성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열사대책위원회(열사대책위)는 4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인기업 삼성에 맞선 공동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열사대책위에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를 비롯해 민중의 힘,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고용근절 및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한 공동대책위,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준비위원회, 삼성노사파괴전략 대책을 위한 연석회의 등 5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1.04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