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배달 라이더 등 운수노동자들은 "서울시는 위험성을 알고 있었지만,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면서 "도로가 일상이고 일터"인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서울시의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즉각 공개하라고 나섰다.
지난 5일 송파구 석촌역 인근에 발생한 폭 2.5m, 길이 8m, 깊이는 5m 규모의 싱크홀(도로위 푹 꺼진 구멍)을 두고 지하철 9호선 굴착작업을 한 삼성물산 측 책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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