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환경노동위)이 대표적인 노동탄압 사업장인 한국 쓰리엠(3M) 인사팀장과 김 모 전 전남 지노위원장이 뇌물을 주고받은 정황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김 전 지노위원장은 현재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교육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학장을 맡고 있다.
한국쓰리엠 해고노동자들이 26일 오후 핵안보정상회의 장소인 강남 코엑스 인근에서 1인시위를 하려다 경찰에 저지당했다. 박근서 금속노조 한국쓰리엠지회장 등 해고노동자 7명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정상들에게 미국 쓰리엠자본의 노조탄압 현실을 알리고자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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