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와의 힘겨루기에서 승리한 것으로 평가된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의 최근 군 수뇌부 축출이 사실은 군부와의 협의 하에 진행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집트 혁명 세력은 무르시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에 지지를 표하면서도 지속적인 혁명 과업 이행을 압박하고 나섰다.
시리아에서의 전투는 알-카에다, 사우디, 헤즈볼라, CIA, 러시아 등의 대리전이라고 지적된 바 있다.
AP 13일자에 따르면 트렘사의 사망자 중 다수가 무장돼 있었고 전투에 패배한 반군이라는 진술이 제기됐으며 이는 반군과 가까운 언론에서도 보도됐다.
선거에 반대하는 이들에 의해 19개의 투표소 중 14개가 불에 탔다. 이때 통제 중이던 군인들의 발포로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당했다.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 또한 IMF 대출과 강한 시장 자유화로 위기를 모면한다는 입장을 가져 혁명 과제 이행에 중요한 난초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집트 대선 결과 발표 후 당선자 무함마드 무르시와 군부 간의 갈등 그리고 열강과의 관계 중심으로 부각되며 이집트 혁명의 의미와 과제는 퇴색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리아에서의 급진적인 민주적 전환은 짧은 시간 내에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나는 약한 좌파 조직들 그리고 반동적 세력이 놓은 발판 때문에 투쟁의 현 단계에서 더 이상 가능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아랍세계를 가로지른 이 반란들은 좌파가 전투를 조직하고 준비하도록 새로운 기초를 세울 것이다.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아랍민중의 연대를 복원하는 데에 아랍혁명의 국제적 의의와 미래가 달려있다.
아랍에서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혁명적 상황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룬 거의 유일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서이기 때문이다.
아랍 변혁과 민주화 시위의 양상, 중동지역 민중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모시고 아랍의 변혁과정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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