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들이 죽어서까지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 청해진해운 측으로부터 장례비도 지급받지 못한 채, 밖으로는 \'일반 승객\'이 아닌 ‘직원’이었다는 따가운 시선에도 시달린다. 만 19세의 나이로 세월호에서 죽어간 아르바이트생 고 이현우 씨의 부친은 ‘똑같이 억울하게 희생당했지만 죄인인양 목소리도 한번 못 냈다’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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