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석은 10만여명의 평양시민과 군인, 공무원들로 가득찼으며, 남측 특별수행원과 일반수행원들은 노 대통령과 같은 열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문 씨가 “김 위원장과 노 대통령,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과 민족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술잔을 들어달라”며 건배를 제의하며 만찬이 끝났다. 참석자들이 일어난 시각은 4일 0시20분이었다.
두 차례 정상회담이 무난하게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9시34분부터 오전 11시45분, 오후 2시45분부터 4시25분까지 백화원 영빈관에서 두 차례 약 4시간 동안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했다.
특별수행원으로 참석하는 구본무 LG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재계 순위 1~4위 총수들이 일제히 방북길에 올라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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