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 활동의 중심축이 급속히 해외로 옮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일본 국민 경제를 희생시키는 소수 다국적 기업에 대한 감세에 나서 일본 경제 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본 <아카하타>는 후생노동성이 4일 발표한 국민 생활 기초 조사를 인용, 연간 소득 200만엔(약 2천200만원) 미만의 가구 비율이 1992년 13.6%에서 2011년 19.9%로 1.46배나 증가했다고 9일 보도했다.
재해지역 후쿠시마 현에서 참가한 쿠마 가이 사토시는 “아베 정권은 (원전) 재가동과 수출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가 겪은 그 공포는 원전 때문이 아닌가”라며 “화가 난다”고 밝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엔저와 주말특근 거부가 무슨 관계냐는 질문이 바로 나옵니다. 엔저로 인해 물건이 안 팔리면 당연히 재고만 늘어날 텐데, 재고를 더 늘리는 주말특근을 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어이없는 주장인 셈입니다.
쿄코는 샹하이에서 생활하는 일본인이다. 그는 많은 일본인들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에게 돈 관리를 맡기고 있다. 쿄코는 14일, “우리 어머니도 와타나베 부인(일본의 개인 FX투자가를 의미하는 속칭)이다. 어머니는 며칠 전, 보유 중인 일본국채를 팔았다”고 말했다.
왜 디플레이션 탈출을 외치는 일본의 통화정책이 다른 국가들로부터 욕을 먹을 정도로 논란이 될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정간섭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미국만 빼고 다들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한마디씩 하는 모습이 좀 의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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