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은 이라크를 그야말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인권, 평화, 번영, 민주주의, 해방과 같은 가치들을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이라크에서 보았다.
아직도 ‘고문’을 얘기하는가? 춘향이가 곤장 맞던 적 시절 얘기일까? 고문은 인간성에 반하는 주요범죄라지만 세계 곳곳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테러 용의자'로 의심받는 사람에 대한 고문, 테러용의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이라는 부시행정부 정책의 법적 근거를 한국계 존 유 교수가 제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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