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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살해를 막기 위해

[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살해를 막기 위해

지난 주 필리핀에서 일어나고 있는 활동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해를 조사해온 멜로위원회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살해는 필리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고 정부의 통제를 벗어났다.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계속되는 네팔 마오주의 반군에 의한 인권침해

[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계속되는 네팔 마오주의 반군에 의한 인권침해

정부와 마오주의 반군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반군에 의한 불법구금, 납치 등이 계속되어 시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마오주의 반군은 그들이 이야기하는 평화의 상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버마인들의 토지에 대한 권리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버마인들의 토지에 대한 권리

버마 군부는 오늘도 계속해서 민중들의 토지를 빼앗고, 땅에 대한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 버마 민중들에게 땅은 그들의 생명이자 삶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땅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민중들로부터 빼앗은 토지를 반환해 주어야 한다.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생사라도 확인했으면”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생사라도 확인했으면”

보주푸르는 2년 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카트만두(네팔의 수도)로 떠났다. 그러나 일자리를 구하기는커녕 탄코트 검문소에서 보안경찰에게 체포됐다. 가족들은 아직도 그의 생사 여부조차 모르고, 경찰들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가족들이 그를 찾기 위해 사방 병영을 다 뒤지고 다녔지만 번번이 허사였다. 사라지는 사람들 친구 두루가 비스타, 카지 비스타와 함께 카트만두로 떠났던 보주푸르는 카트만두로 가는 길에 마오이스트라는 혐의로 보안경찰에게 체포됐다. 두 명의 친구들은 석방되었으나, 보주푸르만 석방되지 못했다. 두루가 비스타는 구속된 후 경찰들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몇 번이나 까무라쳤어요. 그들은 정말 너무나 잔혹했고, 가족들과 만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들이 보주푸르에게 마오이스트 가입 사실을 자백하도록 강요했다고 덧붙였다. 보주푸르의 아버지는 아들의 상황을 알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지난 해 네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갔으나, 국가인권위원회는 그를 돕지 못했다. “여러 차례 검문소에 가서 아들에 대해 물었지만 그들은 매번 체포 사실조차 부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는 정부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생계를 책임져왔던 아들의 실종으로 가족들은 매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냥 어떻게 됐는지라도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와 한-일 연대운동의 가능성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와 한-일 연대운동의 가능성

한-일FTA 반대투쟁 속에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나, 역사적인 감정에 의한 반대, 국가주의적 시각의 반대가 아닌 연대와 대안을 만드는 운동으로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시아사회운동진영, \”홍콩 WTO각료회의 공동대응할 것\”

아시아사회운동진영, \”홍콩 WTO각료회의 공동대응할 것\”

15일 고려대에서는 각국 시민 ·노동· 사회단체로 구성된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정상회의 반대 공동행동\’ 주최로 \’아시아 민중 사회운동회의\’ 이틀째 행사가 진행되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에 저항하는 아시아 민중\’이라는 주제로 14, 15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각국 참가자들은 워크샵, 전체토론 등을 통해 신자유주의와 군사적 세계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아시아 운동진영의 국제적 연대방안을 모색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식량 ·의료· 교육 등의 공공부문 전반에 걸친 시장화, 노동의 빈곤화, 전쟁의 세계화로 특징짓고, 자본에 의한 생활세계 전반의 침탈을 막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종회 WTO반대국민행동 공동대표와 엘리자베스 탕 홍콩노총 집행위원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체토론 2부에서 각국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국제적 공동행동의 계획과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아시아 각국에 흩어져 전개되는 신자유주의와 전쟁 반대 투쟁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 \’메일링 리스트를 통한 정보공유\’와 국제적 차원의 \’사회운동 네트워크\’를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구체적 공동행동 계획으로 작년 9월 멕시코 칸쿤에서 농업 개방에 맞서 죽음으로 저항한 이경해 열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국제적 행동의 날(9월

6.13 공동행동에서 만난 아시아 민중들

6.13 공동행동에서 만난 아시아 민중들

우리 운동에도 젊은 사람 있다 도마츠 (50, 일본 <탈WTO 풀뿌리 캠페인>) 일본의 노동운동은 현재 50∼60대가 주도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처해있다. 일본은 최근 농업, 교육, 식량주권, 식품안전과 관련해 반세계화 흐름이 조금씩 나오고 있고 우리는 반전, 반세계화 뿐만 아니라 구조조정에 반대한다. 일본은 현재 젊은이들의 고용문제가 심각해 젊은이의 20%는 결혼이 불가능한 프리타족으로 분류되고 있다.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이거나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사회를 만들 의식이 형성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 젊은이들 자신이 처한 암담한 현실이 세계화문제와 직결됨을 알아나가야 한다. 일본은 80년대에서 90년대로 넘어가며 운동의 역사가 이어지지 못했다. 정부와 언론이 일체가 되어 운동을 왜곡하며 급진적 운동 세력을 사회불안세력이자 과격파라고 매도하는 선전을 일삼았다. 그 결과 지금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조금씩 우리에게 상의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행스러이 젊은 친구들이 모여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 조직위 등이 꾸려지고 있다. 우리<탈WTO 반대 풀뿌리 캠페인>는 96년부터 서울을 방문 11월 노동자 대회에 참가해 왔고 서울행동을 위해 4월부터 30여개 단체가 네트웍 상으로 교류를 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아시아의 자부심, 아시아 민중의 연대

[주간노동자의 힘] 아시아의 자부심, 아시아 민중의 연대

최형익(노동자의 힘 회원) 평소 축구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무척 좋아하던 나로서는 6월 내내 꿈같은 날들을 보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내노라 하는 나라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했기 때문이다. 이런 걸 두고 cool running이라고 하는가 보다. 결과 못지 않게, 내용 또한 좋았다. 홈 경기의 이점이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지만, 정말이지 한국 선수들은 경기 시간 내내 죽을 힘 다해 뛰는 것 같았다. 끊임없이 상대선수들을 압박했다. 공격라인과 최종 수비라인은 어떤 선수가 공을 잡던 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마치 밀물과 썰물에 따른 파도의 움직임처럼, 그들은 사전에 계획한 팀 전술 대부분을 소화해냈다. 불굴의 정신력과 기필코 이기고자 하는 투지, 그리고 그에 걸맞은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 그러한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축구는 축구일 뿐 거기에다 별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주장에 대체로 동의한다. 하지만, 축구선수단이 포상금을 똑같이 나누어 갖겠다고 하자, 그러한 발언은 경쟁에 의해 뒷받침되는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부정하는 빨갱이 발상이라는 망언을 일삼은 한심한 고위 축구브로커가 있는 한, 월드컵에 대해 마냥

[인터-뉴스] [158호/연대] 한일투자협정은 일본 제국주의의 대(對)아시아 구상의 첫 단계이다

[인터-뉴스] [158호/연대] 한일투자협정은 일본 제국주의의 대(對)아시아 구상의 첫 단계이다

우리는 일본의 대아시아 구상이 경제적 측면과 더불 어, 문화적·이데올로기적·군사적 측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일투자협정은 일본 자본의 대(對)아시아 구상의 맥락에서 추진된 것 이며, 이는 유럽연합의 확장, FTAA 구상에 대응하면서, 장기적 구조불황에 시달리 고 있는 일본 초국적기업의 생존전략의 맥락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적재산권, 이용자 중심 시각으로 접근 필요 (세션 6)

지적재산권, 이용자 중심 시각으로 접근 필요 (세션 6)

소리바다, 안 티 포스 코, 삼성 비즈니스 특허모델 반환청구 소송 등 각 종 인터넷 공간에서 첨예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지적재산권 문제에 대해, 기존의 제공자 중심의 독점적 지배권을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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