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이후 용산참사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한 바 있는 칸 사무총장은 \"궁지에 몰려 있는 사람들의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아무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면서 \"정부는 그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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