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우주에 시작이 있었을까? 빅뱅 대 정상우주론

우주에 시작이 있었을까? 빅뱅 대 정상우주론

우주의 진화에 대한 문제는 물리학 역사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다. 20세기 초, 과학자들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대립하였다. 한쪽은 항상 존재해온 안정적인 우주를 지지하였고, 다른 쪽은 현재의 빅뱅 이론의 전신인 '원시 원자' 모형에 동의하였다.

양자역학 초간단 용어 사전

양자역학 초간단 용어 사전

양자역학은 원자와 그보다 작은 스케일에서 물질이 어떻게 움직이고 상호작용하는지를 설명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다. 이러한 미시적 스케일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하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이른바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한다. 확률의 세계가 작동하며, 사실상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이상하게 움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이상하게 움직인다

우주는 정적인 것과 거리가 멀다. 1920년대에 에드윈 허블은 먼 은하들의 적색편이를 관측하여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그 결과, 아인슈타인과 뉴턴의 우주관은 완전히 무너졌다. 우주는 움직이고 있다. 팽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팽창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아담 리스(Adam Riess)는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왜 우주는 찢어지고 있을까?

왜 우주는 찢어지고 있을까?

우주는 점점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이 가속 팽창은 우주를 구성하는 신비한 요소인 암흑 에너지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암흑 에너지는 공간 자체에 내재된 에너지로, 중력과 반대되는 힘을 작용시켜 우주의 팽창을 가속화한다. 이 현상은 처음에는 놀라운 발견이었으며, 현재도 과학자들이 우주의 본질과 운명을 이해하는 데 있어 주요 연구 주제다. 암흑 에너지가 우주 상수와 같은 단순한 형태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더욱 복잡한 형태인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코뮌영상]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코뮌영상]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최형록의 인문사회학 교실] 아인슈타인의 \’Why Socialism?\’ 그리고 한국사회 Ⅱ –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일시: 2013. 12. 18 (수)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293 ▒ 아인슈타인 격언 바로가기 ▒ Why Socialism? 전문(번역) 바로가기 최형록 선생은 재야 인문학자이다.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저서로는『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 』가 있으며,『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 』를 영역했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최형록 에세이] 마하트마 아인슈타인 – Fred Jerom『 아인슈타인 파일 』서평

[최형록 에세이] 마하트마 아인슈타인 – Fred Jerom『 아인슈타인 파일 』서평

최형록(인문학자)[서평] 프레드 제롬(Fred Jerom) 지음『아인슈타인 파일』 1. 현명하지 않은 어떤(Ein) 돌(stein) 1953년 6월 13일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X교수가 조언하듯이 시민불복종이라는 부자연스럽고 불법적인 힘을 채택하는 것은 하나의 악을 다른 하나의 악으로 공격하는 것이다”96)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워싱턴포스트」는 이 X를 ‘극단주의자’라고 부르며 만일 “시민들이 X박사의 조언대로 증언을 택한다기보다 감옥행을 택한다면 … 우리의 대의제도는 마비될 것이다”97)라고 주장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은자(hermit)의 나라’에서 미군이 노근리 학살을 자행하고 남북에서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지옥 같은 전쟁’이 서서히 황혼녘에 접어들 때, 링컨이 암살당한 나라에서 진행되던 일이다. 당시 상원의원 매카시는 X를 ‘미국의 적’이라고 규정했다. 그 X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었다. 여기에서 증언이란 상원 국내 안보 소위원회 혹은 하원 비 미국적 활동 위원회에서 자신이 ‘반미국적’이 아니며 ‘반공’에 투철함을 고백하는 ‘사상검증’을 가리킨다. 즉 아인슈타인은 ‘매카시즘이라는 광기’에 복종하지 말기를 촉구한 죄 값으로 남한의 조선・동아와 같은 미국의 유력지로부터 ‘개소리’를 들었던 것이다. 인류문화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들 가운데 하나이며 물질세계에 대한 ‘인식의 무혈혁명’을 의미하는 E=mc²의 ‘발명자’98)를 「뉴욕타임스」는 ‘몹시 현명하지 못하다’고 중상

[코뮌영상]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코뮌영상]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코뮌영상네트워크 아인슈타인의 \’Why Socialism?\’ 그리고 한국사회 –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일시: 2013년 11월 27일 (수)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293 . 여섯 살 유아에게 어떤 개념을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직 그 개념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편견을 깨기란 원자를 깨는 일 보다 더 어렵다. . 당대 사회 분위기에 따른 편견들과 다른 의견을 침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현은커녕) 그런 의견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 세상에는 무한한 것이 딱 두 가지 있다. 우주와 인간이라는 짐승. 그런데 나는 우주에 대해서 절대적인 확실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사실이 이론에 상응하지 않으면 그 사실을 바꿔라. . 우연이란 신이 비밀리에 산책하는 것이다. . 해결책이 없는 문제는 잘못 제기한 문제다. . 이해할 수 없는 것, 이것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내게 진정으로 흥미로운 것, 그것은 세계를 창조하는 데 신이 과연 어떤 선택지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을까 라는 것이다. . 이론이란 사람들이 모든

아인슈타인의 \’Why Socialism?\’ 그리고 한국사회

아인슈타인의 \’Why Socialism?\’ 그리고 한국사회

일시: 2013년 9월 11일 (수)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293 (신도림) \”사적인 자본은 소수의 손으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자본가들 사이의 경쟁이며 둘째, 기술의 발전과 점증하는 노동 분업이 소규모 생산단위를 희생시키면서 대규모 생산단위의 형성을 고무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전들의 결과가 사적 자본의 과두정(寡頭政) 이다. 그런데 심지어는 민주정치가 조직된 사회에서조차 그 과두정의 엄청난 권력을 효과적으로 견제 할 수 없다.. 그 결과 민중의 대표자들이 유권자 가운데 기본적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사실상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 더욱이 현재와 같은 조건 아래에서는 사적 자본가들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정보의 주된 원천들(출판, 라디오, 교육)을 통제한다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런 까닭에 일개 시민이 객관적인 결론을 내려서 자신의 정치적 권리를 현명하게 행사하기란 지극히 어렵거나 실로 대부분의 경우에 거의 불가능하다.\” – 아인슈타인 ▒ Why Socialism? 전문(번역) 바로가기 최형록 선생은 재야 인문학자이다.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저서로는『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 』가 있으며,『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

[최형록 에세이] 악의 뿌리 자본주의 체제 지적한 아인슈타인

[최형록 에세이] 악의 뿌리 자본주의 체제 지적한 아인슈타인

[인권뉴스 편집부] 본지는 재야 인문학자 최형록 선생의 양해 아래 그의 에세이를 매주 토요일 시리즈로 싣는다. 에세이는 최 선생의 책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도서출판 다올 정문사)에서 옮긴 것으로 그의 철학, 역사, 과학, 정치에 관한 세계관을 접할 수 있다. 최 선생은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를 영역했다.[한국인권뉴스] 마하트마 아인슈타인 최형록 (인문학자) 1953년 6월 13일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 지는 “시민들이 X의 충고대로 …을 증언하기 보다는 차라리 감옥행을 택한다면 우리의 대의 제도는 마비될 것이다”라면서 X를 ‘극단주의자’라고 불렀으며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시민불복종 세력’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집단이라고 공격하면서 X를 ‘몹시 현명하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오십 년 전 ‘은자(hermit)의 나라’에서 미군이 노근리 학살을 자행하고 남북에서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지옥 같은 전쟁’이 서서히 황혼녘에 접어들 때였습니다. 당시 상원의원 매카시는 X에게 ‘미국의 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였습니다. 그 X란 다른 누구도 아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바로 그 이, 자연과학계의 ‘마하트마(위대한 영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증언이란 상원이나 하원에서 자신이

아인슈타인이 생각한 계획경제

아인슈타인이 생각한 계획경제

실업을 체계적으로 없앨 수 있도록 산업 각 분야의 주당 노동시간이 법적으로 축소되어야만 합니다. 동시에 최저 임금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확정되어서 노동자들의 구매력이 생산력 증가와 같은 속도로 맞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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