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개막을 50일 앞두고 주회의장인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와 동백섬 누리마루를 찾았다. 회의장에 붙어있는 테러범 식별 요령 포스터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아펙의 구호는 그 추악한 본질을 숨기려는 교활한 술책일 뿐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제국주의 전쟁으로 전 세계를 빈곤과 불평등, 폭력이 판치는 야만의 세계로 몰아가는 '가진 자들만의 잔치' 이것이 아펙의 숨길 수 없는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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