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아이러니는 전태일 열사의 죽음으로 각성하고 그의 시선을 내면화하며 운동에 뛰어들었던 이들이 지금 21세기 전태일인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에서 미국적 시선을 내면화하고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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