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 전일제로 일할 권리마저 빼앗기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 전일제로 일할 권리마저 빼앗기나

박근혜 정부의 여성정책은 ‘여성 고용률이 낮은 것은 출산과 육아 때문이며, 육아를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를 늘려 여성 고용률을 높이겠다’는 시나리오 하에서 약간씩 말을 바꾸거나 수치가 수정되어 재탕, 삼탕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이 일을 중단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여성들의 질 낮은 일자리다. 박근혜 정부가 창출하겠다고 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는 지금 전혀 없다. 시간제 일자리가 대부분 단순 업무로 한정되고, 전일제 노동을 원하는 여성들에게까지 시간제를 강요하여 여성 일자리 전반을 하향평준화 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여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식은 시간제 노동이 아니다. 아이의 양육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면서 온전한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여성노동자들 스스로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안행부 면담 촉구한 공무원노조, 48명 대거 연행

안행부 면담 촉구한 공무원노조, 48명 대거 연행

전국공무원노조가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21일 오후 12시 10분경 안행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정문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김중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해고자 48명을 집단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해직자 반 모 씨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회복지 공무원 업무과중, 범정부정책 폐기해야”

“사회복지 공무원 업무과중, 범정부정책 폐기해야”

사회복지 공무원이 업무 과중 등으로 연이어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가 사태의 원인이 정부의 ‘범정부 정책’이라며 정책 ‘재검토’ 이후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