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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녀

한전에 빼앗긴 ‘빛’, 두리반이 만드는 ‘희망의 빛’

한전에 빼앗긴 ‘빛’, 두리반이 만드는 ‘희망의 빛’

안종녀는 칼국수 집 사장입니다. 아니 사장이었습니다. 2009년 12월 24일 늦은 세 시 십칠 분까지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7의 31번지에 자리한 두리반의 사장이었습니다. 전기가 없어도 두리반에서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암흑 속에서 빛을 만들고 세상에 없는 길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사회
오도엽(작가)
2010.10.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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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 빼앗긴 ‘빛’, 두리반이 만드는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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