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같은 우리 군인들이 적의 폭탄 공격에 죽어가고 있던 시각,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주요수뇌부는 폭탄주에 취해 있었다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6.2지방선거가 모두 끝난 지금, 우리는 어떤 약속을 들고 자신을 찍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인 후보가 당선되었는지 되돌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유권자들이 국민에게 한 약속을 접고 세종시 사업을 수정하겠다고 한 정부여당의 또다른 약속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 건지도 곰곰이 분석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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