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떼인 돈이 있으신가요? 차마 달라고 말하지 못했나요? 3년 이내에 발생한 체불임금이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1만원이 된다면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계속해서 장시간 일을 하기도 하겠지만 10시간 이상 일하던 것을 6시간 이하로 줄이게 되고 남은 시간을 여가시간에 사용하며 삶의 질을 스스로 높일 것이라고 말이다.
내년 최저임금 산정을 놓고 노사 간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이 계속 경찰에 연행되는 등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경영계가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저임금 산정일은 27일로 불과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이다.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건물 처마 등 인근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7명이 연행됐다.
비정규 불안정노동자 단체인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35)씨가 2일 새벽 자택에서 숨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5호실, 영결식은 3일 오후 8시, 발인은 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02-2227-7563)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경총포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알바연대 회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알바연대 회원들은 경총포럼이 열린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이희범 경영자총연합회(경총) 회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생활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알바’들의 목소리가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달됐다. 알바연대는 생활임금을 요구하는 홍대일대의 아르바이트 노동자 123명의 엽서를 모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했다. 알바연대는 21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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