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대한 정보가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정교과서와 관련해서 정부는 두 귀를 틀어막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내달리는 폭주기관차와 같았다.
이유를 모른 채 혹은 알지만 무시당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사람들은 궁금해했다. 사람들은 물었다.
수많은 물고기가 하루 아침에 죽어나갔다.
청와대는 우리를 가마니쯤으로 여기는 것 같았다. 그래서 했다. 공익감사청구.
대북 전단 살포는 남북 대결을 부추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뿐 북한 주민의 인권도, 남한 주민의 인권도 보장하지 않는다. \\\'인권의 언어\\\'를 가장한 세력을 인권감수성에 둔 시선으로 다시 바라 보자.
기억될 권리와 기억할 의무가 무시되는 곳에서 어떤 삶인들 의미 있는 존중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까.
노동자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다루는 물질의 위험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보공개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확대되어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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