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안보갈등과 긴장에 의해 피해를 입은 3개 지역’의 주민들이 ‘주민 평화권’을 선언했다. 평택 대추리 주민들과 제주 강정마을 주민, 김포 애기봉 접경지역 주민들은 10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 모여 “우리의 미래와 우리 마을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결정할 자기결정권을 가지며 스스로 결정한 대로 살 권리와 그렇게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의 ‘주민 평화권 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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