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포럼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지난 5월 11일 [ACT!] 주최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라는 포럼이 미디액트에서 열렸다. 발제를 맡았던 박민욱 ACT!편집위원은 본인 발제문의 스크롤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요약본을 만들었다. 전체 자료집은 미디액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ACT!] 포럼의 발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들이 어지럽게 스쳐갔다. 우선 세미나를 통해 흘러나온 이 많은 이야기들을, 그것도 미디어 운동의 온갖 지형들을 중구난방으로 훑어본 이 험난한 생각의 과정들을 어떻게 수단 좋게 요약할 수 있을 것인가. 운이 따라서 보기 좋게 요약한다고 해도 그것이 포럼이란 형태로 외화 되었을 때, 포럼 참석자들에게 어떤 의미, 하다못해 어떤 생각의 계기라도 ‘과연’ 줄 수 있을 것인가. 무엇보다 우리는 무슨 생각으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수립을 위하여” 라는 어처구니없이 거대한 제목을 여기에다 붙인 것일까. 지금이라도 모두에게 석고대죄하고 그냥 하지 말까.

[액트] [ACT! 79호 기획]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액트] [ACT! 79호 기획]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얼마 전 6월 15-16일,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14회 워크숍이 끝났다. 연초부터 ‘전미네 향후 5년, 비전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워크숍 준비가 2012년이 절반 가까이 지나도록 진행이 되지 못하던 것은 함께 공유할 만한 그 ‘비전’을 잡아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어떤 주제여야 전미네 향후 5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때, ACT!편집위원회에서 미디어운동 세미나에 이은 미디어운동의 전략과 프레임을 논의하는 포럼이 기획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앗싸! 큰 일 하나 덜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세미나 및 포럼 준비에 참여했던 걸로 기억한다. 앞으로 진행될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약간의 방어를 하자면, 이것은 개인의 입장일 뿐 사무국 전체의 입장은 아니라는 남들 다 하는 변명을 일단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