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포집 파이프라인에 맞선 풀뿌리 저항의 현장
캐나다와 미국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탄소포집·저장(CCS) 사업과 이산화탄소 파이프라인에 맞서 농민과 토지 소유주, 원주민 공동체가 연대하고 있다.주민들은 CO₂ 누출에 따른 건강·환경 위험과 토지 수용 문제를 제기하며, 탄소포집이 기후위기의 실질적인 해법이라는 주장에도 의문을 던진다.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를 넘어 형성된 풀뿌리 연대는 지역 공동체를 ‘유독성 CO₂ 폐기장’으로 만들 수 없다며 사업 저지에 나서고 있다.
테일러 C. 노크스(Taylor C. Noakes)
2026.08.2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