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까지 이 가족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작은 자치단체인 아들코펜에서 살았다. 그러나 내가 2025년 8월 말에 그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2000마일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 이라크의 반자치 지역인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속한 바비라(쿠르드어: 바비레)라는 마을에 와 있었다. 마들린과 밀리시아의 가족은 평범한 귀환민이 아니다. 이들은 이라크 북부에 토착한 비무슬림 종교 소수자인 야지디인(Yazidis)이다.
알렉산드라 안치테-예피파노바(Aleksandra Ancite-Jepifánova)
2026.02.09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