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만들고, 약의 효과를 만들고, 약을 선택하게 만드는 제약회사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는 정부와 의사들의 꼴이 우습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에 준해 조용히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약사들도 우습다. 그리고
한미FTA 저지 집중투쟁 2일차
11일 오전, 한미FTA 협상장인 신라호텔 앞에는 경찰들로 가득차 있었다. 한미FTA저지 국제연대, 환경대책위, 그리고 약사들과 약대생들이 신라호텔 맞은 편에 모여, 왜 한미 FTA를 반대하는지, 그리고 왜 싸울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를 밑바닥을 향한 경주로 몰아가는 한미FTA, 이제 모든 사람들이 싸워야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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