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윤 파면은 안전한 미래 출발점”…4월의 약속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

“윤 파면은 안전한 미래 출발점”…4월의 약속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

'잔인한 4월'을 기억과 약속의 4월, 진실과 변화의 4월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 함께 모였다. 16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기억공간이 자리한 서울시의회 앞마당을 수많은 시민들이 가득 메웠다. '세월호 참사 11주기 시민기억식' 현장이었다.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거는 이유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거는 이유

4월 2일, 고공농성 300일 사태 해결, 주 40시간 택시 월급제 당장 시행을 촉구하는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버스>가 전국에서 시동을 건다. 그에 앞서 3월 23일~3월 31일에는 택시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에서 서울까지 <400리길 희망뚜벅이> 도보행진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SPC지부, 파업재개 선언 “SPC, 조합원에 무파업 확약서 요구”

SPC지부, 파업재개 선언 “SPC, 조합원에 무파업 확약서 요구”

48일간의 파업을 마치고 지난 23일 현장으로 복귀한 화물연대 SPC지부가 공장 출입을 저지당하며 파업을 벌이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종용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SPC지부는 “SPC자본이 또다시 합의를 파기했다”라며 파업 투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쿠바가 팬데믹을 물리치는 방법, 백신에서 의사 파견까지

쿠바가 팬데믹을 물리치는 방법, 백신에서 의사 파견까지

쿠바 정부가 지난 3월 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해 “지난 60년 간 누적된 피해액은 모두 1조4413억 달러에 달하며,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 사이에만 약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 보고서를 발표하며 쿠바 정부는 “대유행 기간 여러 차례 강화된 미국 봉쇄 조치가 국가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자 모든 쿠바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기 1년 남은 文정부…공공부문 비정규직, 총력 투쟁 나선다

임기 1년 남은 文정부…공공부문 비정규직, 총력 투쟁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시대’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한 지도 4년이 지났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도 1년 앞둔 상황이다. 이에 노동자들은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하고 만일 정부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올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8일차…시민사회 “정부·회사 나 몰라라”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8일차…시민사회 “정부·회사 나 몰라라”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8일째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파업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회사와 정부 부처 모두 책임을 떠넘기고있다며 청와대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김용균 2주기 다가오는데…정부, 정규직 전환 약속 미적

김용균 2주기 다가오는데…정부, 정규직 전환 약속 미적

고 김용균 태안화력 하청노동자가 사망한 지 2년이 돼 가도록 정부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 반발이 일고 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유족과 노조는 정부에 조속한 발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영일 칼럼] 지도자의 \’약속\’

[이영일 칼럼] 지도자의 \’약속\’

6.2지방선거가 모두 끝난 지금, 우리는 어떤 약속을 들고 자신을 찍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인 후보가 당선되었는지 되돌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유권자들이 국민에게 한 약속을 접고 세종시 사업을 수정하겠다고 한 정부여당의 또다른 약속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 건지도 곰곰이 분석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