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적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큅(BMS) 측이 백혈병 치료제의 국내 공급 가격을 원가 보다 최대 36배 이상 부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2차 조정위원회에 환자·시민사회 단체들이 들어가서 물었다. ‘위원님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약값이 결정되어야 하는디요. 무슨 기준으로 조정하실랍니까?’ 그랬더니 우리의 위원님이 답하셨다. ‘기준 없습니다요. 글고 적정한 약값은 신만이 아실꺼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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