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 대한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의 완결판으로서 한미 FTA가 지닌 결정적인 '약한고리'는 바로 그 추진 주체인 '노무현 정권'에 있다.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FTA 저지투쟁은 그것이 명료하고 공개적으로 정권의 '생존권'에 대한 도전을 담을 때 가장 많은 성공가능성을 지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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