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교섭

[쌍용차와 파업] 정리해고 양보해도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아

[쌍용차와 파업] 정리해고 양보해도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아

쌍용차 점거파업 노동자들이 겪어야 했던 해고·구속·손배가압류·벌금 등의 피해에 비하면 잠시 동안 눈 한번 질끈 감고 양보하는 것! 하지만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서있는가 하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노사민정 대타협, 노동자 고통전담만 했다

노사민정 대타협, 노동자 고통전담만 했다

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양보교섭과 협력선언은 크게 증가하였고, 협약임금 인상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총파업과 확산되는 점거파업의 물결

쌍용자동차 총파업과 확산되는 점거파업의 물결

한 번의 양보는 더 많은 양보를 낳을 뿐이다. 무능력하고 부패한 경영진과 자본은 노동자를 죽이고 결국 자신마저 죽이기 마련이다. 국제적으로 자동차산업에서 노동비용은 10% 이하이며, 노동자의 책임은 1%도 되지 않음에도, 90% 이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 정리해고 안에 어떻게 동의할 수 있단 말인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노동조합의 고립과 노동자의 양보 2009년 대한민국에는 모두가 동의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가 있다. 바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이 나오면 자본가와 정권, 보수언론이 항상 덧붙이는 말이 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동자도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본가와 정권, 보수언론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지금까지 특권(?)을 누렸던 대기업 노동자들은 더욱더 양보를 해야 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그것도 마치 중소영세 사업장과 비정규노동자를 위해서 하는 것 인양 말을 해댄다. 이것이 저들의 말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저들의 “경제살리기”는 가장 큰 압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쌍용자동차지부는 개막을 하루 앞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쌍용자동차의 신차 C200에 대한 홍보가 목적이었다. 그리고 실사결과가 발표되기 전, 쌍용차지부는 노동조합 자구안으로 5가지 조처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에는 상하이차 지분소각, 산업은행 긴급자금 투입과 같은 정당한 요구들도 있는 반면에 22% 임금삭감, 노동조합이 신차개발자금 1000억원 담보 등 노동자의 대안이 되어서는 안 될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노동자의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은 2,646명의 구조조정안 이었다! 쌍용차 법정관리인단은 지난 8일, 무려

노동부 \’임금과 고용\’ 교환 교섭 촉구

노동부 \’임금과 고용\’ 교환 교섭 촉구

노동부가 소개한 A사는 작년 12월 31일 노사합의를 통해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08년 대비 10% 임금삭감을 결정했다. B사는 노사합의로 1월 1일부터 급여 5% 삭감, 72명 1개월 휴업(12명 6개조), 1년간 15명 도급사 파견을 합의했다.